
간헐적 단식 - 한번 따라해 보세요
요즘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간헐적 단식입니다.
과연 간헐적 단식이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저는 간헐적 단식으로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실제 저의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무조건 정말 한번 해 보세요
의미있는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 검진에서 각종 수치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원래 마른체질이라 살이 찌지 않는 몸을 가졌습니다.
정확히 40대 중반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신체 대사 기능은 저하되는데 먹는 양과 생활 습관이 그대로 유지되다 보니...
Input은 그대로인데 배출량이 떨어지니까 남은 것들이 몸에 쌓이게 되는 것이죠.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지방이 쌓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마른사람들이 배가 나오면 옛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주인공 외계인 'ET'가 됩니다.)
그래서 50의 나이에 제가 선택한 것이 16:8 간헐적 단식입니다.
저는 아침을 무조건 굶습니다.
커피는 공복에 마십니다.
가벼운 과일 (사과 추천) 정도는 괜찮습니다.
'절대적으로 아침을 굶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하시거나 어느정도 간헐적 단식으로 몸을 만들고 유지하고 계신 분들은 절대 아침을 굶지 않아도 됩니다.
점심은 간헐적 단식을 하기 전에 먹던 양의 1/2 혹은 2/3만 먹습니다만...
점심을 얼마나 먹어야 하느냐?
그 양의 기준을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내가 저녁을 먹기 최소한 1시간 전에 배가 고프다는 '꼬르륵'가 날 정도의 점심 양을 먹습니다. (중요합니다)
내 위장이 완전히 비워졌다는 신호가 최소 1시간 정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 내 몸속 위와 장의 잔여물까지 완전히 깨끗이 빨아드립니다.
청소를 하는 것이죠
(하루 정도 단식을 하면 좋은 이유입니다.)
저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더부룩하지 않을 정도로 먹습니다.
영양가 있는 것을 먹어도 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보고
한번 몸을 만들어 놓으면 아까워서라도 폭식인나 과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저녁 9시나 10시 이후에는 가능한 먹지 않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이 땡기거나 폭식이나 야식을 먹고 싶으면 금요일 저녁에만...
그러면 그 다음날은 좀 더 공복 기간을 길게 가져갑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소화력도 좋아져서 이렇게 해도 다음날 가뿐합니다.
한가지 더~~~
가능한 탄수화물의 양을 과거보다 절반으로 줄이세요.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처음 약 2~4주간 토요일 하루를 굶어서 몸에 기름을 빼는 것도 좋습니다.
배고파도 참으면 익숙해지고 오히려 속이 굉장히 편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많이 먹는 것이 오히려 불편합니다.
한 번 해 보세요
운동은 아침에 일어나서 근력운동만으로 루틴을 짜서 합니다.
스트레칭 3분 + 턱걸이 10개 이상 + 스쿼트 50개 + AB슬라이더 30회 왕복
이렇게 하면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근손실을 없습니다.
이렇게 1년을 하고 난 후에 체지방율이 21년도 14%에서 1년후에 8.4%.
체지방율은 지금도 10% 이하로 유지하고 있고,
중요한 근육의 양도 전/후로 변화가 없고,
20대~30대 때의 몸무게와 근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이 루틴을 유지하면서 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는 것도 없습니다.
단지 식욕만 억제하고 운동 루틴을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운동을 진짜 좋아하거나 먹는 것 이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예외입니다만...
식습관을 바꾸지 않고 절대 운동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식습관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신진대사력이 떨어진 30대 이후 혹은 특히 중년의 나이에는 절대 운동만으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 한 번 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